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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물안궁 일기 – 4 (스트레스는 먹는 것으로 풀지 마세요)

in #kr6 years ago

오 잘 지내고 계시네요.... 데드풀2와 한솔로는 볼만 하더군요.... ^^ 저도 심야 조조 자주 이용합니다... 값도 싸고 시간도 잘가고... 주변이 조용해서 영화에 집중도 잘되고.... 아참... 아주 극심한 공포는 안 보는 편입니다.. 심야에 공포영화 봤더니 진짜 그 넓은 극장에 저 혼자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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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저는 요즘에는 나이가 들어서 콜럭~ 심야는 잘 안보게 되고 대신 조조를 자주 보는 편입니다. 값이 싸고, 사람들 별로 없어 영화에 집중도 잘되고 좋은 것 같아요. 저는 공포영화 잘 안봅니다. 절대 무서워서 안보는 것 아닙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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