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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ㅋㅋㅋㅋ 음란마귀야 떠나거라 ㅋㅋㅋㅋㅋ

으.., 음란 마귀가 안와도 이해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

ㅎㅎㅎ 웃어줍시다.... 체고시다 ㅎㅎㅎㅎ

헉 부끄부끄~~

ㅎㅎ 이런걸로요 ^^ 더 찐한것들도 있지만 자체 삭제

ㅎㅎ 일부러 노리고 제작한듯 한데요.

ㅎㅎ 절묘하데 열었으니 충븐히 그런 오해를 살법도 합니다 ^^

ㅎㅎ 그러게요. 절묘한 위치네요. ㅎ

ㅋㅋㅋㅋㅋㅋ 문을 열면 므흣ㅋㅋ 쿨럭..ㅋㅋ

하지만 현실은 평범한 택배차 같아요 ㅎㅎㅎㅎ 교묘하다는 ^^

노리고 했다고 하기도 그렇고 안노렸다고 하기도 그렇고~ㅎㅎ

묘하죠 ㅎㅎㅎㅎ 그랴도 나름 포착을 잘 한거 같습니다

헐헐..ㅇㅅㅇ;;; 저렇게 다녀도 뭐라 안하나??ㅋㅋ

문을...열기 전까진 알수가 없죠 ㅎㅎㅎㅎ

아.. 두세번보고 이해르을....ㅎㅎ

ㅎㅎㅎ 제가 괜히 체고란 말을 넣었군요

와우 화끈하네요

나름 화끈하죠 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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