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머] 항문에 쉐이빙폼 통이 들어가 고교생 이야기

in #kr7 years ago

오늘은 유명한 남궁인 선생님의 글 하나를 가져와 봅니다...

원체 커뮤니티들이 팀추월 관련해서 얘기들이 많아서... 이전에 읽었던 글 중에서

재미난 글 가져와 봅니다.

1519028277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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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이건 도대체가.....
해당 당사자에게는 그저 안타까움만이 남네요...

그와는 별개로
이미 일어난 일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모습이
점점 비효율적으로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잘 보고 가요

ㅎㅎㅎ 하긴 그렇지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체 특이한 상황이라 전부다 상상력이 발휘가 되었나 봅니다.

샤워하다가 미끄러져서 그게 항문에 들어가다니...

으 상상만 해도 제가 다 고통이 다 느껴집니다 ㅋㅋㅋ

근데... 글에서는 과연.... 샤워하다가 들어간건지.... 의심이 듭니다..... ㅠㅠ

와...엄청 장문의 글이지만...소설 한 권 읽는 기분으로 다 읽었습니다...

잘...수술 하셨겠죠..?ㅜㅜ

잘... 되었겠죠??? 진짜 잘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

아!~ 진짜 저런일이 일어나면 엄청 챙피하겠네요 ㅎㅎㅎ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을듯해요 ㅎㅎㅎ

넵.... 의사도 넘어져서 그런건 아닌거 같다라고 자체 결론을 내리고 있어요 ^^

빙산의일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이야기도 궁금해지네요

그러게요... 저도 궁금해서 열심히 검색해 보고 있다는.....

으흐흐흐흐 큭큭큭

즐겁게 웃어 주시면 감사합니다... ^^

와...진짜 대박 썰이네요ㅋㅋㅋㅋㅋㅋ
간호사분들 토의하는것도 완전 웃기고..그냥 다웃기네요ㅋㅋㅋ
이거 진짜 실화에요??? 수슬은 잘 성공했겠죠? 그 친구 항문은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고 있을까요??

저분이 하시는 얘기는 거짓이 잘 없습니다... 담백한 글로 어쩌다 어른 강사로도 나오셨죠.....

아 진짜 .... 회사에서 괜히 봤어요 으앜 ㅠ ㅠ

ㅎㅎㅎ 죄송해요... 상상해 버리셨나 봅니다....

빵 터졌네요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교훈적인 얘기 같습니다ㅋㅋㅋ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듯, 적당히 재미를 봤을때 뺐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ㅋㅋ

맞습니다... 적당한(?) 재미를 보았을때 정리를 했어야 하는데 너무 과하게(?) 즐긴게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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