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빡침] 2018년 02월 13일 빡침뉴스 모음
감기로 조금 겔겔 대지만 오늘의 빡침으로 돌아온 괴물군입니다......
1 GM 군산공장 폐쇄
머 보시면 아시겠지만 GM이 선거철이 다가오자 우리나라에서 철수하겠다고 하고
노동자들을 담보로 잡아서.... 세금 내놓으라고 협박하고 있는 뉴스입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미국에서도 부실경영으로 오바마 행정부가 어찌 살린걸로 알고 있고
호주에서도 정부 지원 끊기니 딱 폐쇄해 버린 케이스가 있는 GM인데.....
한국의 설명절과 선거철이 되어서 진짜 쓰레기 짓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GM은 GM본사의 돈줄이고 돈창고라는 얘기가 파다하며....
오히려 GM본사의 돈놀이 상태란 얘기도 있습니다.
즉 자기네들은 본사에서 싸게 돈을 빌려서 한국 지사를 상대로 돈놀이 한거죠...
아 물론.... 한국에서 빌리면 될꺼 아니냐 하지만... 유럽 법인 철수 비용을....
한국 GM이 다 떠맡게해 적자손실 보는 회사로 만들어서 대출을 막아두고....
벌인짓이죠.... 이런 곳에 세금을 투입해서 살려야 하는지.... 고민이됩니다.
2 수자원 공사의 기록물 폐기
요약하자면 사본을 파기한것도 아니고 원본을 그것도 아무런 보고나 조치없이 무단파기했다는 겁니다.
그러자 수자원 공사에서 변명인지 해명인지 모를 발표가 하나 올라옵니다.
근데 여기에 대해 이소연 국가기록원장의 발언관련 기사가 떴더군요....
전문은 좀 길어서 대충 내용을 요약해 드리자면 수자원 공자의 해명이 개인 PC에 공문이 있다고 공공 기록물이라 할 수 없다는게 대다수 였다고 합니다. 게다가 수자원공사가 국가기록원 확인 메일을 동의를 안했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또한 기록물 처리의 원칙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음을 꼬집었습니다.
경인 아라뱃길을 보면... 대체 무슨 목적으로 여기에 이렇게 세금을 쳐발랐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람은 없고 파리는 날리는데 자전거 타는 사람도 별로 안 보이는데.... 무슨 시설을 이렇게 해 놨나 라는 생각을 하실겁니다... 근데 그러한 것에 관련된 기록물을 그것도 원본을 저렇게 처리해 버렸다는 것은 참 멀 그리 감추고 싶은게 있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3 한 SBS기자의 녹취
일단 다음의 짤을 보시겠습니다. 한 트윗에 sbs 기자가 된 동기 재수생 오빠가 성폭행 당한거 있어? 라고 물어봤다고 무례하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젠더권력이라는 말을 덧붙입니다. 근데 SBS에서는 녹취록 전문을 공개하며 직접 성폭행 당했다고 물은적이 없다고 바로 트위터로 올립니다. 그랬더니 다시 무례하다고 입장을 바꾸네요... 에효... 그냥 처음에 기자가 무례하다고 했다면 그냥 다른 분들도 아 좀 무례하고 취재를 했네 이랬겠는데.... 젠더권력이니 없던말을 덧붙인거에 대해 오히려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대다수 기자분들은 나중을 위해 녹취를 한다는 사실을 명심들 하시고 제발 없던 말로 트위터에서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고 그 다음에 적절한 사과도 없이 행동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4 다스실소유주 - 2mb?
이제 다스 실소유주가 2mb이라는것은 거의 다 밝혀져 가고 있는 사실같습니다.
다스의 이동형 부사장이 직접적으로 2mb가 실소유주가 맞다라고 인정을 했다라는것입니다.
머 그것뿐아니라.... 120억외에도 추가적인 비자금이 조성된 정황도 있다고 합니다.
대체 2mb는 파도파도 나오네요..... 대체... 얼마나 헤쳐먹은 것일까요????
이상으로 오늘의 빡침 뉴스 마치겠습니다....
참 어이가 없네요.
없는말도 지어내서 하질 않나?
녹취하지 않았다면 그 기자는 뒤집어쓸뻔 했군요.
세상 무섭네요...ㄷㄷㄷ
그러니까요 요즘엔 녹취가 필수인 시대가 되었네요 아마 젠더권력이다 라는 말만 안썼어도 약간의 기자의 무례함으로 끝났을지도 모를 얘기인데 역풍을 맞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