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의 탄생(웹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 1편
웹의 역사를 소개하는 글의 시작입니다.
웹의 탄생에 기여한 개념들을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비전공자도 그저 즐기면서 읽을 수 있게 최대한 개발적인 시선을 배제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머리글
첫 장은 웹의 탄생에 큰 도움을 준 개념들을 설명하느라 설명이 난해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탄생 이후 웹 브라우저의 등장부터는 재미있는 일화도 많으니 웹의 역사에 한번 관심 가지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작
1945년에 미국의 MIT 교수 '버니버 부시'
2차 세계 대전이 끝나기 직전인 1945년 7월. As we may think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라는 글을 디 애틀란틱(미국 잡지)에 발표합니다. 그는 이 글에서 메멕스라는 것을 소개 하게 됩니다.
메멕스란 정보를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해당 정보를 불러와 읽고 편집할 수 있는 기계 장치를 의미 하는데요.
여기서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 필요한 정보를 부른다.
- 정보를 보여준다.
저희가 구글, 위키백과 등에서 하는 행위와 크게 다를게 없지요. 당시에는 매우 선구적인 개념이었나 봅니다.
이 메멕스의 개념은 훗날 인터넷과 하이퍼텍스트의 발전에 큰 영감을 주게 됩니다.
하이퍼 텍스트
1963년 '테드 넬슨'이라는 컴퓨터 과학자가 처음으로 고안한 개념입니다.
hyper와 text를 합성하여 만든 용어이며, 쉽게 설명하자면 다른 페이지로 연결된 링크(하이퍼 링크)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이것이 하이퍼 링크 입니다. -> 링크(페이지 이동주의)
인터넷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이라는 단어를 너무나 당연시하게 사용하고있지만 정확한 의미를 알고 사용하는 사람은 많이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마 흔히 웹이라고 불리우는 영역만 생각하기 쉽지만 전자메일, 파일전송(토렌트, ftp), 영상 스트리밍 기술 등등 정말 다양한 서비스들 모두 인터넷에 포함됩니다. 웹 이라는 서비스가 매우 성공하였고 중요하기에 인터넷 과 웹을 동일하게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시선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인터넷이 무엇인가 알아보겠습니다.
이러한 인터넷이 처음 만들어진 곳은 미국 국방부 산하의 고등 연구국입니다.
핵전쟁등의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연구하다가 개발된 통신망이 시초가되어 현재의 인터넷이 만들어 진 것 입니다. 전쟁용으로 만들어진 네트워크가 이제는 없어서는 아니 될 정보의 바다라 불리는 인터넷으로 거듭난 것 이지요. 네트워크라는 단어가 낯설다면 우리가 항상 지나다니는 길, 도로 정도로 생각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마크업 언어
1960년대 최초의 마크업 언어가 탄생하였습니다. 문서나 데이터(정보)의 구조를 표시해주는 언어를 뜻 하는데요. 마크업 언어의 종류는 꽤나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웹의 역사와 관련 깊은 언어는 바로 1991년 발표된 HTML이라는 언어입니다.
중요한 개념은 아니니 그냥 이러한 언어가 있다 정도로만 이해해주셔도 괜찮습니다.
합체(?)
1990년대 팀 버너스 리에 의하여 크게 위 3가지 개념이 합쳐져서 웹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합쳐졌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네이버 포털을 가지고 비유해보겠습니다.
-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도로) 곳곳에 웹 페이지들이 존재합니다. (네이버라는 웹 페이지가 인터넷 어딘가 위치 해있습니다)
- 이 웹페이지들은 HTML이라는 것으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네이버는 HTML로 만들어져있습니다.)
- 그리고 하이퍼 링크를 통해 웹 페이지들이 연결되어 있지요. (네이버에는 수십가지 이상의 링크들이 존재하며 각 다른 위치의 웹 페이지로 이동시켜줍니다.)
맺음
쉽게 설명이 잘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ㅠ
다음편에서는 '팀 버너스 리'라는 분이 웹을 어디서? 어떻게? 만들게 되었는가를 살펴보겠습니다.
혹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흥미롭게 봐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지금은 당연한 기능들이 한때는 아니였다는것ㅎㅎㅎ
인터넷에ㅡ기여한 모든분께 감사드리거 @k-hyeok 님도 좋은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차근차근 이야기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결국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 속에서, HTML로 이루어진 웹페이지들이 하이퍼링크를 통해 연결되어있는거네요ㅎㅎ감사히 잘읽고갑니다 팔로우할게요!
감사합니다. 더욱 재미있는 얘기 가져오겠습니다.
저는 블록체인이 웹의 새로운 형태이다로 이해하고 있는데 이게 맞을까요?ㅎㅎ @홍보해
저는 블록체인 기술에 큰 관심이 없어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네요.
http://www.techsuda.com/archives/9744
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이 글이 사실이라면 블록체인 또한 인터넷에 포함되어진 기술이 아닌가 싶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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