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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남영동 1985라는 영화를 보고..

in #kr7 years ago

정권이 바뀌니 영화도 바뀌네요 ^^
저도 어제 택시운전사를 봤습니다 그시대에 젊은이였으므로 가끔 몸서리도 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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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을 사셨다면 공감이 많이 되셨을거 같아요. 같은 사건을 다룬 영화였던
화려한 휴가를 보고 영화관에서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jyp님 덧글 감사합니다.
팔로우 할께요 자주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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