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타이완 3일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 마을 쥬펀(九份); 지질이 특이한 북부 마을 예류(野柳) 각 한 컷씩View the full contextjyinvest (64)in #kr • 6 years ago (edited)생각했던것보다는 관광객이 적네요. 여유롭게 즐기시고 좋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