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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의 창, 백 열아홉번째 이야기] 부고소식

in #kr6 years ago

3군데나 다녀 오셨다니
죽음에 대해 생각할 만 하네요.
죽음은 오직 종교만으로 풀수 있다고 봐요.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죽음의 영역만은 정복하지 못한채로 남아 있지 않을까요?
저도 종교적 신념이 있어서 죽음 앞에서는 숙연해 질 수 밖에 없네요.
오늘 좋은 하우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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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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