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살

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연일 비소식이 있는가운데 오늘은 잠시 소강인가 봅니다.

한 주의 반에 와있으니 조금 더 화이팅 해야겠습니다.

어제는 와이프가 소 갈비살을 주문해서 먹어보았는데요 유명한 곳의 양념을 본따서 만들어봤습니다.

해놓고 보니 그냥 갈비양념과 거의 같더라구요.

팬에서 적당히 익혀서 먹어보았는데 맛은 보장되는 양념이라 밥이랑도 괜찮고 안주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