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육

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바람도 불고 선선한 느낌이었는데 오후가 되어갈 수록 날이 많이 더워졌습니다.

어제는 퇴근 후 집에 있던 노브랜드 편육을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먹으니 참 맛나더라구요.

통편육이라 적당하게 썰어서 렌지 살짝 돌리니 먹기 좋았습니다.

새우젓 양념이 같이 들어있어서 다른게 딱히 필요도 없고 가볍게 맥주 한잔하면서 저녁으로 해결했네요.

그럼 더운날씨 몸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