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
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더운느낌이 드는데 또 오전에는 미세먼지가 안좋다고 하네요.
어제는 오랜만에 수육을 해보았습니다.
수육용 삼겹살부위를 사와서 3~40분 정도 푹 삶았습니다.
김장때 김치소를 얼려놔서 김치소 해동하고 알배추도 하나 사와서 쌈을 싸먹었어요.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더라구요.
아이도 고기를 먹으며 맛있다고 했습니다.
오랜만에 푹 삶아서 만든 수육에 소주잔을 기울였네요.
그럼 오늘도 안전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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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4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