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노와 모모의 세계여행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하였다가 황교익 교수님을 보았다?
안녕하세요. 스팀잇 여러분~
쭈노와 모모의 세계여행기를 쓰고 있는 쭈노군입니다.
Hello. Steemit, Everyone~
I am Junho, writing a world trip with my wife "Momo".
Hola. Steemit, caballeros~
Me llamo Junho(inglés nombre), escribo un viajero del mundo con mi esposa "Momo"
휴.... 어렵네요. 스페인어 배운지 이제 2달이어서 잘하지 못하고, 영어도 잘 못하는터라
스팀잇 하면서 많이 늘려야겠어요.
Hu.... very difficult.
I've been learning Spanish for a month and my english level is very low......
But!!! I need to increase it a lot with steemit.
Español es dificíl. Estudio español en Corea un dos meses y no hablo español muy bien.
Por eso, voy a estudio español y voy a escribir steemit mucho.
20일에는 저희가 가기로했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J-Space)를 가보았어요.
가보기로 한건 제주도와서 바로였지만, 한달이 지나서야 간건 안비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제주시청 바로 옆에 있어 다양한 교통수단을 통해 갈 수 있어요.
저희는 201번 버스를 타고 동광양에서 내려 걸어갔답니다.(동광양 > J-Space까지 약 340m거리)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제주벤처마루 3층에 있으며, 평일에만 운영(09:00 ~ 18:00)해요.
이용가능시설은 카페테리아, 회의실, 원스톱상담서비스, 창조공방 등이 있구요.
(회의실, 상담서비스, 창조공방 등은 예약을 해야해요!)
* 위치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217) 3층
* 이용시간 : 평일 09:00 ~ 18:00
모모와 함께 이곳저곳을 기웃기웃하면서 회의실도 구경하고, 원스톱상담센터도 구경하고,
카페테리아도 구경하고..
그러다 저희는 카페테리아에 앉아 각자 노트북(맥돌이와 북순이)를 꺼내
공부를 했답니다.
전 최근 메일을 받기 시작한 Medium Daily Digist의 한 섹션을 번역해보았으나,
조금 더 많이 공부를 해야할 듯 해요.
그렇게 5시 근처까지 공부를 하고선 모모의 업무를 볼 겸 1층으로 내려오다가 발견한
명사초청 시민 행복 강좌 포스터!
모모 : 오빠~! 명사초청으로 강연이 있나본데 황교익 맛칼럼리스트 분이야~
쭈노 : 오! 저녁 먹고 강의 들어볼까?
그렇게 저희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처음 간 날 황교익 교수님 강연을 듣게 되었어요.
* 강의 타이틀 : 황교익의 당신의 미각은 안녕하십니까?
* 시간 : 2018. 04. 20 19:00 ~ 20:30
* 장소 : 제주벤처마루 10층 컨퍼런스홀
* 강의내용 : 우리가 느끼는 혀의 5가지 맛(단맛, 짠맛, 신맛, 쓴맛, 감칠맛)에 대한 배경과 이해
교수님 강의는 처음 들어보았는데요.
최근 TV 여기저기 채널에서 출연하고 있으신 모습하고 많이 비슷했어요.
유쾌하시고, 입담있으시고, 재미있게 강의 하시고~
거울세포(Mirror neuron)부터 강의가 시작되었고, 전세계 모든 사람은 거울세포가
있어서 상대방의 감정을 따라한다고 해요.
이어서 우리몸에 필요한 짠맛부터 단맛, 감칠맛을 설명해주셨고, 신맛을 설명하시는데
교수님 :
원시시대부터 내려오던 우리 몸은 신맛과 쓴맛을 먹지 못합니다.
신맛을 정확히 잘 표현하는 동물이 바로 아기죠!
아기에게 신맛을 먹게하면 얼굴 표정이......... (오만상... ㅋㅋ)
하지만, 현재의 우리는 문명아래 신맛을 먹고 있지요.
원초적인 우리 몸은 신맛을 거부하는데 어떻게 우리는 먹게 될 수 있었을까요?
바로 엄마입니다.
완벽한 애착을 통해 몸에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신맛을 먹게하는것이죠.
어떻게??? 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여기서 다들 빵 터졌어요. ㅎㅎ)
다들 어릴 때, 먹기 싫어하는 음식을 엄마를 통해 냠냠냠을 들어보셨을거라 생각해요.
뿐만 아니라, 이것 역시 전세계 모든 사람은 다 공통사항이라고 하니... 신기했어요.
교수님 :
외국인들은 잘 먹는 것으로 비싸면서도 잘 먹지 않게 되는 것이 바로 치즈죠!
우리 아이들은 치즈를 잘 먹지 않지만, 외국아이들이 치즈를 잘 먹는 것은
바로 '냠냠냠'을 해주는 엄마가 있어서겠죠.
모든 사람의 몸은 원시적인 몸 그대로인데, 먹는 음식이 제각각 다른 이유는
음식을 접하는 문화에서의 차이라고 설명하시는데, 바로 느낌 오더라구요.
쓴맛 역시 우리가 먹지 말아야 할 맛 중 하나이지만, '냠냠냠'으로 먹게 된 것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의는 8시 35분이 넘어서 끝나게 되었고, 모모와 강의에 대한 이야길 했어요.
저는 강연의 스토리가 기승전결로 잘 정리된 강의였다고 생각하며,
황교익교수님의 말의 힘이 나에게 전달되는 느낌이 너무 크다며 좋타고 하였고,
모모도 알지 못한 부분에 대해 알게 된 부분도 있어 좋은 강의였다고 하였어요.
제가 쓰는 스팀잇에도 읽으시는 분들께 정보가 될 수 있도록 말의 힘을 키워보려해요.
부족하지만 많이 써보고, 다듬고, 정리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s for reading.
Grracias por l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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