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극단의 시대와 중간에 서기View the full contextjungs (64)in #kr • 7 years ago 현재의 정치는 정치에 참여해서 어느한쪽을 선택 하기보다는 어느쪽에도 참가하고 싶지 않아서 무관심으로 방치하는일이 많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ㅎㅎ 먼가 어렵군요 헤헤
세상일 쉬운 것은 없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