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ungs (64)in #kr • 6 years ago 감사합니다. 정신없이 바빠서 이제야 댓글을 다는군요 덕분에 아버지 좋은곳으로 가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