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place Korea#2 South Sea Boleyam 남해 12경중 1경 보리암

이번에 소개할 여행지는 남해 12경중 1경으로 알려져있는 보리암입니다. 

이곳은 원효대사가 초당을 짓고 수도를 했다고 하기도 하고 전국 3대 기도처의 하나로 꼽힌다고 한다.  

남해여행에 빠질 수 없는 1순위로 거의 모든 사람이 보리암을 꼽을 정도로 추천할만한 장소라고 한다. 

Boleyam is a tourist destination known as one of the 12 southern seas.

It is said that it is a recommended place for almost everyone to put boliam in the first place that can not be missed in the South Sea trip.

일요일 오전 11시쯤 보리암으로 들어가려고 하니 주차장으로 가는 차량들이 많이 밀려 있었습니다. 

저희는 약 20분~25분정도를 기다려서 주차장으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주차비가 4,000원정도 들었습니다. 

At 11 am on Sunday, I was going to go to Barriam.

We can wait about 20 to 25 minutes to enter the parking lot.

The parking fee was around 4,000 won.

주차장에서 보리암을 올라가는 방법은 2가지 방법이 있는데 

자기차량을 가지고 올라가는 방법과 마을버스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 2가지가 있습니다. 

마을버스를 타는경우에는 1인당 2,000원(왕복) 

차량으로 올라가는 경우에는 올라갈수 있는 차량이 제한되어있어서 기다려야합니다. 

시간은 금이니까 우린 마을 버스를 타고 출발 ~

There are two ways to climb Barriam: climbing with your own car and climbing on a local bus.

If you take a local bus, it costs 2,000 won per person (round trip)

If you are climbing a car, you have to wait for a limited number of cars to climb.

Because time is gold, we take a bus to the village.

보리암까지는 15분정도 시간이 소용되는데 생각보다 경사가 있으니 편한신발을 준비하길 추천합니다. 

올라가는길 중간에 보면 쉴 수있는 밴치가 있습니다. 

It takes about 15 minutes to reach Barram, but it is recommended to have comfortable shoes because there is a slope than you think.

In the middle of the road, there is a bench to relax.

올라가다보면 발견하게 되는 푸른바다와 햇빛이 반사된 하얀 바다까지 

정말 여길 보는 순간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풍경이었습니다. 

I thought the blue sea and the sunlight were good to come here.

올라가다보면 기념품가게같은 곳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금산상장과 보리암으로 가는길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시간관계상 금산산장은 가보지 못했지만 얼마전엔 1박2일에서 나와서 금산정상에서 막걸리와 파전 그리고 음식들을 먹는 모습을 본 기억이 남는거같았습니다. 

Here you can choose the route to Jinshan and the road to Boleyam.

그리고 뒤쪽으로 돌아가서 계단을 내려가면  보리암전 3층석탑과 불상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절을 하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Then go back to the stairs and you will be able to see the stone pagoda and Buddha statues on the 3rd floor of Boriam.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go to church and take pictures. 

그리고 석탑 뒤쪽으로 보여지는 바다의 풍경은 

정말 가보지 않고서는 느낄 수 없는 그런 풍경이란 생각입니다. 

And the landscape of the sea seen behind the pagoda

It is such a landscape that you can not feel without really seeing.

정말 좋았다.  정말 남해에 오면 꼭 방문해야할 장소라고 생각한다. 

물론 왕복 30분정도의 등산을 해야하는 힘든점이 있긴 하지만 방문 하고 나서 후회하지 않을 장소라고 생각한다.  남해 여행시 꼭 방문하도록 하자. 

It was really good. I really think it is a place to visit if you come to the South Sea.

Of course, it is difficult to climb about 30 minutes round trip, but I think it is a place not to regret after visiting.

 Let's make sure to visit when traveling on the South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