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經驗] 이더리움 도메인(ENS)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ENS 소개글은 @maa님의 Ethereum Name Service : 이더리움 네임 서비스(ENS) 글로 대체하겠습니다.
ethenity.eth 라는 이름(ethereum + eternity 합성해서 만듬)으로 경매를 시작했고 한사람도 경매에 참여하지 않아 손쉽게 소유하게 됐습니다.
많은 분들이 ens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이유가, ens 이름을 틀리게 입력하면 돈을 날릴 수도 있지 않느냐인데요.
저도 그 부분이 마음 걸려서 확인을 해봤는데 mew나 imtoken 같은 이더리움 지갑에서 이더리움 전송할 때 ens 이름을 입력하면 매핑된 이더리움 주소가 자동으로 노출되어서 유효하지 않은 ens인지 아닌지는 쉽게 구분이 갈것 같았습니다.

MEW:

imtoken

(다만 ens 이름을 잘못 입력했고, 그 이름이 실제로 존재할 때는 좀 조심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저는 imtoken 앱의 ens dapp으로 만들었습니다. 소유하기까지 총 7일 걸리는데 나중에 캡쳐따서 상세하게 글 등록해야겠어요~
mew나 mycrypto로도 생성 가능한데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

_{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일본산 수입식품에 대해서 WTO가 일본을 패소시킴을 보며(부제 : 뭔가 낌세가...)

^{이 현상에 대한 저의 생각에 대해 여러분들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