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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박하사탕의 스티밋 활동은 실패인가...

in #kr7 years ago

제가 초등학생 때는 부모님과 보내는 시간이 참 소중했던 것 같아요. 시간이 갈수록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지고 부모님과 보내는 시간이 적어져서 그 때 관심을 많이 못받았고, 같이 보낸 시간이 없는게 청소년기에 원망이 많이 되더라구요. 지금은 철들어서 "그럴 수 밖에 없으셨겠구나"라고 이해를 하지만요. 킹빗님과 아드님 모두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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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기대와 현실은 어긋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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