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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ven의 秀討利(Story) 예순 여섯 : 전라북도 죽이기
최근 전북지역 출장을 다니면서 전주, 익산, 완주, 군산 쪽으로 뭔가 큰 그림이 만들어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식품클러스터라든지, 새만금복합단지라든지.. 특히 새만금 지역에는 레져단지와 시설농공단지 등도 들어오는 것을 알 고 있는데요. 타 지역에서는 전북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무관심한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일어날 계획들을 지인 통해 들으면서, 미래의 먹거리가 이 곳에서 준비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여러 일, 사건들로 위축되는 듯한 소식에는 안쓰러운 마음이 듭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저도 미래의 대한민국은 전북이 이끌어갈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