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10년 전에 산 책을 열어보며..
10년 전에 서점에 들렀다가 구입했던 '시간의 기술' 이라는 책을 들춰봅니다.
사회생활 시작할 때 즈음에 거래처 주변에 서점에 갔다가 구입했던 책인데요.
10년이 지나도록 갖고 있네요. ㅎ
제목이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시간의 기술' 이어서 그런지 행복에 대한 관점,
가치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물론 시간의 기술적인 부분도 많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목표 세우기라든지, 우선순위 설정이라든지 하는 것들이요.
도입 부분에서는 생각을 바꾸라는 도전을 많이 합니다.
' 그러나 시간은 넉넉하다! 이것은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당신이 행복해지고 성공을 할 가능성은 지난 시대보다 훨씬 더 높아졌다.'
사회 생활 초창기에 보았던 책, 10년이 지난 지금은 또 어떨까? 하는 기대감도 듭니다.
사실 최근에는 마감 시간이 쫓겨서' 바쁘다.. 몸이 두 개였으면 좋겠다 ' 이런 생각들을 종종 했었거든요.
어떤 분은 바쁜 이유를.. '제 때에 할 일을 안 해서 그렇다는데요' 라고 말해서 웃고 넘어갔었습니다. ㅎ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느끼는 부분이겠죠?
ㅎㅎ
** 대전으로 내려 온 친구와 4시간 가량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직장 생활 하면서 경험하고 생각했던 것 들을 나누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인생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하는 관록이 생기는 모양입니다.
더 많은 기회, 더 많은 연봉이 주어졌지만..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위해 내려온 친구를 응원했습니다.
아마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