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신혼여행 후기] 푸켓에서의 셋째 날 - The Racha Resort(2)View the full contextjsjun1223 (49)in #kr • 7 years ago 캬.. 푸켓 정말 많이갔었는데 ㅎㅎ 빠통 비치에 넘버식스 강추합니다! ㅋㅋ
넘버식스 다녀왔습니다 :) 사실 이전 포스팅에 올렸어요~ㅎㅎㅎ 넘버식스 사람 많고 대기도 길더라구요. 그만큼 맛있었던 곳이었습니다ㅎㅎㅎ
ㅎㅎ 이전 포스팅은 못보고 댓글 달았네요 ^^
제가 처음 간게 5년? 전쯤이었는데..
지나가다가 맛있어 보여서 들어갔엇죠.. ㅋ
그땐 지금처럼 유명해지기도 전이었는데 ...
어느 순간 사람이 많아지고.. 2호점이 생기고 ㅎㅎ
그래도 여전히 맛은 있더라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