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융주 종목들 - RIV, WHG, IVZ
안녕하세요 브루스입니다.
주말이 지나가고 다시 평일이 찾아왔군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주말은 왜이리 빨리가고 평일은 왜이리 느릿하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알아볼 배당주 종목들은 모두 금융주 중에서도 자산관리를 하는 회사들입니다.
하나하나 알아보면서 느낀 것은 고배당주가 많았으며, 배당 성장종목을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근근히 월배당 종목들도 보였으나, 투자하기에 매력적으로 다가오진 않았습니다.
배당을 주는 녀석들이 많아 무엇이 좋을까 생각하면서도 몇번을 비교하였습니다.
그럼 금융주 섹터 두번째 시간! 한종목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Rivernorth Opportunities Fund Inc. (RIV)
Rivernorth…(강북..?) 이 회사의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알아보니 폐쇄형 펀드를 운용하는 펀드 운용사 혹은 투자자문사로 보입니다.
사이트를 조금 돌아다니다 보면 회사가 어디에 투자하고 있는지 포트폴리오도 보여지지만, 폐쇄형 펀드사라 그런지 상세하게 어느 종목이다 라고 명시는 되지 않고 있며, 섹터별로 퍼센테이지만 보여지고 있습니다.
(참고 링크 - http://www.rivernorthcef.com/portfolio-details)
그럼 배당정보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가도 21$로 저렴한데다가 배당 수익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무려 연 11.86%의 배당금을 월별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배당성장은 없습니다.
배당 히스토리를 확인해 보면 흥미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16년도에 두번씩이나 특별배당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2016년도에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었나봅니다. 특별배당을 지급한 이 후 두달 뒤에 또 특별배당이라니 말입니다.
그리고 17년도 중반기 들어서서 배당지급금이 올라 지금까지 이른것이 보입니다.
배당을 지급한지는 오래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네요.(또 언제 특별 배당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Westwood Holdings Group(WHG)
홀딩스 그룹이라는 사명으로 보아 지주사로 보입니다.
그룹 산하에 있는 자회사를 통한 투자 자산을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8 1Q 재무제표를 보면 2017 1Q에 비해 약간의 수익이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재무제표 링크 - https://westwoodgroup.com/corporate/investor-relations/press-releases/)
그럼 배당정보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주가는 58$정도로 진입하기에 나쁘지는 않아보입니다. 게다가 4.63%의 배당수익률이 눈에 뜨입니다.
그리고 7년간의 배당성장을 이루었군요.
배당 내역또한 인상적입니다.
1, 4, 7, 10월의 분기배당을 지급하나 가끔씩 특별배당을 지급하는 경우가 있군요.
자산관리사로 큰 돈을 운용하는 곳이라그런지 경우에 따라 큰 돈을 벌어들일 기회가 들어오는 것일까요?
2012년 이후로는 더이상 보이지 않지만, 어느정도 특별배당을 기대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꾸준히 일정량의 배당금을 인상한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 Invesco Ltd. (IVZ)
아무래도 오늘 포스팅에 소개된 종목들 중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외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Invesco의 이름이 붙은 ETF를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바로 그 ETF들의 운용사들이지요.
이런 형태의 실적 발표는 처음 봅니다만.. 단어들로 추론해 보았을 때 매 분기마다 모여드는 자산의 양이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실적이 많이 기대되는군요.
위의 WHG와 비슷한 배당정보입니다. 4%대의 배당수익률 그리고 9년간의 배당성장을 이뤘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인기 자산운용사임에도 주가는 28$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아무래도 유통된 주식이 많아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배당 히스토리상에서 보여지는 것은 2008년을 기점으로 전으로는 반기배당을 시행했고, 이후로 분기배당을 한 것이 눈에 뜨입니다.
2001년까지는 특별배당도 많이 보이는군요. 자산운용 종목은 재밌게도 특별배당이 많이 주어지는 것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투자한다면 배당주에 더 얹어오는 특별배당도 기대될 것 같은데요.
이 세 종목들 외에도 자산운용 종목들은 대체적으로 배당수익률이 높았습니다. 그리고 KO, PG등과 같이 오랫동안 배당금을 인상한 기업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어려운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일지도....)
지금까지 알아본 금융주 종목들 중에 하나를 꼽으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론 IVZ를 꼽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당 히스토리도 마음에 들기도 하고, 3, 6, 9, 12월의 배당도 늘리는 면서, 매년 배당 성장을 기대하는 것 까지 생각해서 말이지요.
(물론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가 꾸준히 홀딩하고 매월 배당을 받아먹는 ETF PGX역시 IVZ의 ETF인지라 신뢰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제게는 매월 배당에 부스트를 주고 있는 고마운 종목이라 할 수 있겠군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력적인 배당률을 가지고 있는 종목들이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