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잘나가는 ETF들을 알아보즈아! - SPY, EEM

in #kr8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브루스입니다.
고된 야근이 끝나고 퇴근길에 하스스톤도 했으니 이제 다시 투자 포스팅을 시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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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는 미국에 상장된 이머징 마켓 ETF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역시 이머징 마켓에 대해 알아보려고 했으나
알아보는 족족 비슷한 구성의 이름과 가격 등등 큰차이가 없는 것같아 과감하게 넘겼습니다.

아무래도 포스팅을 하는데 있어서 저뿐만 아니라 읽어주시는 분들에게도 생산성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요즘 미국에서 잘나가는 ETF는 무엇이 있을지 알아보려 합니다.

오늘 알아볼 두 종목은 거래량부터가 어마무시합니다.
적으면 약 60,000K에 최다 거래량은 300,000K도 넘겨버리던 때도 있었군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겠지만 인기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거래량이 많다는 뜻아닐까요?

그렇다면! 거래량이 압도적인 두 ETF SPY, EEM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SPDR S&P 500 ETF(SPY) - 3,735,594의 엄청난 거래량과 269$ 주가를 자랑하는 ETF입니다. 차트를 보니 저 가격도 최근 떨어진 가격입니다. 52주 최고점을 찍었을 때는 285$까지도 갔었네요.
    ETF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입니다.
    (S&P, MSCI 등의 지수는 차후에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얼마나 잘나가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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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500이라는 지수에 맞게 500개 조끔 넘는 종목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들이 줄줄이 비엔나로 나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굉장히 잘나가기로 유명한 페이스북(FB), 아마존(AMZN), 애플(AAPL), 넷플릭스(NFLX), 구글(GOOG, GOOGL) 짧게 앞 글자만 따서 FAANG이라고도 합니다. 더러는 애플만 빠지고 FANG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발음해보면 Fㅐ앵~…(죄송합니다. 야근이 길어 정신을 놨습니다.)
    비단 FANG 뿐만이 아닙니다. JNJ, 엑슨모빌 등등 미국 배당주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고배당 종목들도 다수 보이기도 합니다.

눈여겨 볼만한 구성 섹터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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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끊임없이 기술적 혁신이 나오는 실리콘밸리의 힘일까요!! 기술주의 비중이 가장 큽니다.
원자재의 비용이 다른 섹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하고, 각 기업들의 플랫폼을 이용한 수익 등의 중요성과 직접 체감할 수준의 가시화가 기술주들의 S&P 500 지수편입과 SPY의 섹터 최대비중을 이루는 공헌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섹터의 종목들도 중요합니다.)

잘나가는 종목들만 줄줄이 모아놓았으니 인기가 없는 것이 이상할 것 같군요.
그래도... 너무 비쌉니다 잘나가는 종목들을 저렴하게 분산투자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ETF이지만 너무 비싸요..
그렇기 때문에 SPY의 비슷한 종목 구성의 ETF들도 다양하게 있는 편입니다.
IVV, DIA, SCHB, ENTR 등이 SPY와 많이 유사한 종목구성을 두고 있으면서도 비교적 가격이 저렴합니다.

  • iShares MSCI Emerging Markets ETF(EEM) - 예.. 또 나왔습니다 이머징 마켓 ETF가 두번째로 거래량이 많은 ETF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저번에 소개 드렸던 종목들과 다르게 채권, 신흥국 배당주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MSCI라는 지수에 편입된 이머징 마켓 기업들을 포트폴리오에 담은 것 같습니다.
    주가는 48$대를 웃돌고 있으며, 거래량은 7,071,930이 어제의 통계였습니다. 다시보니 SPY의 거래량은 엄청나군요.
    52주 최고가는 52.08$이지만 주가가 다소 떨어진 것을 보아서는 역시나 트럼프아저씨의 말 한마디에 나타난 글로벌 조정장이 문제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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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 982개나 구성종목으로 넣어놨습니다. 그리고 반가운 국내기업들 쌤쑹과 SK하이닉스도 보입니다.
    충분히 들어갈만 하죠 쌤쑹의 반도체 판매량과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SK하이닉스 역시 반도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포스코도 보이고 KB금융지주, 한때 현대차의 시총을 넘겼던 셀트리온까지 보입니다.
    그리고 대륙인들의 손바닥을 장악한 텐센트와 알리바바 등등 다양한 아시아 기업들이 눈에 많이 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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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의 비중을 보니 기술주와 금융주가 비슷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저 둘만 해도 구성 종목의 반이 되는군요.
    아무래도 국내 유명 대기업들 그리고 중화권의 다양한 기술주 종목들과 반도체 산업이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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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의 분포 역시 쭝궈, 한궈 타이완 셋만 합쳐도 반이 나오네요. 이렇게 보니 우리나라가 저래 대단했나 싶기도 합니다.
    EEM은 주가도 저렴한데다가 거래량도 우수해서 굳이 대체할 비슷한 구성의 ETF를 찾아야 하나 싶긴 합니다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올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EM과 비슷한 종목 구성의 ETF를 보면 SPEM, VWO, EGPT가 있네요.

저번에 알아본 배당 이머징 마켓들보다 더 흥미로운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저도 와닿는 것이 많은것 같습니다.
연달아 배당 이머징 마켓에 대한 ETF들을 알아보자니 심볼(티커)는 다른데 이상하게 똑같은 종목에 대해서만 쓰는 것 같기도 했고요.
그래도 오늘은 매우 뿌듯하게 포스팅을 한 것 같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야근 없는 삶은 언제쯤 이루어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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