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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여행 37일차 Second steemit travel day37
저는 처음에 좌수영이 사람이름인줄 알았는데 좌수영이 엄청 많아서 찾아보니 여러모로 뜻깊은 이름이더라구요!!
부산 시장에서 꼼장어가 먹고싶었는데 제가 먹기에는 조금 비싸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좌수영이 사람이름인줄 알았는데 좌수영이 엄청 많아서 찾아보니 여러모로 뜻깊은 이름이더라구요!!
부산 시장에서 꼼장어가 먹고싶었는데 제가 먹기에는 조금 비싸더라구요...
아 그렇군요. ㅎㅎ 꼼장어가 지금 많이 올랐나 보네요.. 저도 너무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