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writing] 시14 --- 아내의 이마View the full contextjoeypark (74)in #kr • 7 years ago 상당히 무거운 느낌의 시네요.. 음...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어째 쓰다보니...^^;; 대한민국 아빠들은 모두 어깨가 무겁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