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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Writing #225] 연휴의 마지막은 “고기”와 함께.
두껍삼 뭔가했더니 두꺼운 삼겹살이군요
불판이 좀 특이한 것 같습니다.
지인과 맛 좋은 음식 먹으면서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저도 주말에 지인과 수제 버거 집을 가서 맛있는 거 먹었어요 ㅎㅎ
한 주가 시작하네요
힘차게 한 주 시작해봐요!!
두껍삼 뭔가했더니 두꺼운 삼겹살이군요
불판이 좀 특이한 것 같습니다.
지인과 맛 좋은 음식 먹으면서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저도 주말에 지인과 수제 버거 집을 가서 맛있는 거 먹었어요 ㅎㅎ
한 주가 시작하네요
힘차게 한 주 시작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