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투자 원칙으로 유명한 워렌 버핏, 원칙을 지키지 않는 경우에서 배울 점은 없을까?

in #kr6 years ago

워렌 버핏이 한 말 중 주식을 10년 동안 보유하지 않을 거면 사지마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워렌 버핏은 장기 투자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원칙을 깨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슨 경우일까요?

기업의 펀더멘털이 낮아지거나 경영진의 부도덕한 행동으로 인한 신뢰감 상실 등이 생겼을 때, 과감히 매도한다고 밝혔습니다.

저는 이 말을 듣고 갑작스럽게 스팀(STEEM)이 떠올랐습니다. 스팀 White paper & Blue paper를 다 읽고 꾸준히 지금까지 투자했지만, 최근 들어 스팀의 펀더멘털 가치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 동안 스팀 전 CEO인 네드 스캇 대표에 대한 신뢰성 문제, 구증인 이슈 등으로 인해 펀더멘털이 낮아질 때로 낮아졌죠.

다행히 오늘 오후 11시로 예정된 저스트스왑(JUSTSWAP)을 통해 스팀의 펀더멘털이 더 증가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스트스왑이 없었다면 스팀의 펀더멘털을 더 이상 크게 높게 잡지 않고, 최종 분할 매도가를 더 낮게 잡았을 것입니다.

주식을 사랑하면 안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코인도 마찬가지입니다. 펀더멘털이 낮아진 주식이나 코인을 과감하게 정리하는 자세도 배울만한 점인 것 같습니다.

Sort:  

내가 그 기업의 엔젤투자자라는 마인드로 투자하고 수시로 감시하면서 회사가 잘 돌아가는지 점검하는 투자방법이 좋은 것 같아요.

그 동안 몰랐었던 것 같아요. 이제라도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83
BTC 60762.96
ETH 1565.09
USDT 1.00
SBD 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