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과 에너지화학에 초점을 맞춘 단기 전략 필요

in #kr8 years ago (edited)

SNEK의 기고자이신 유동원님이 작성하신 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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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IT 업종의 조정과 함께 코스피 지수의 지루한 흐름은 단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 하지만, 코스닥의 상승 여력과 상승추세는 지속 크게 확대 중이다 - 코스닥 레버리지 ETF를 적극 매수하자!

  • 코스피 내에서는 1분기 말까지 IT를 제외한 에너지화학, 금융, 건설에 초점을 맞추자!


IT 업종의 조정과 코스피의 숨고르기 추이

작년 말, 글을 통해 지금이 2004~2005년과 비슷한 구간이라 했다. 1998년부터 2007년까지 10년의 코스피 사이클을 보면 1998년 구제금융 이후 급격한 회복에 따른 가장 짧고 빠른 상승 엘리어트 파동 5파가 약 1.5년간 있고 나서, 3년 넘게 긴 ABC 조정 파동을 거치고, 2003년 부터 2007년 11월까지 가장 길고 큰 4.5년 가까이 상승한 구간이 나타났다. 미 연준이 금리를 2004년부터 적극적으로 올리기 시작하고 약 3년 3개월 가량의 긴 상승장이 남아 있었다. 향후 내가 바라보고있는 지난 2016년 2월 부터 시작된 이번 대세 상승장은 그 폭이 150%가 넘는 장인데 그 중에 가장 큰 3차 상승 파동주기가 조만간 나타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만약 가장 늘려지면, 아마도 1분기 말까지 조정세가 이어질 수 있는데 이는 IT 업종이 오르지 못해서 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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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셀트리온 3형제의 급등과 코스닥 시장의 상승으로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저 또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놓고 거의 안보고 있는데

다우기술이 이상한 블록체인 테마(?)

오랜 주주인 저도 이유를 모르겠음

에 걸려 급상승을 하고 있는 비이성적인 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바이오의 상승은 ETF 시장, 즉 패시브 시장이 너무 커짐에 따라 시총 상위주들이 자금을 쓸어가고 있는 모습으로서 시간이 지나면 그 기업들의 밸류에 따라 자연스레 주가가 변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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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job sir really nice

좋은 글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1~2년을 보면 IT 못지않게 에너지 화학 주들의 상승세가 무섭더군요. 저는 업종 자체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ETF만 조금 가지고 비중은 늘리지 못 했지만요.

개인적으론 살짝 언급된 건설주 쪽엔 관심을 가져보고 있습니다. 건설주는 실적은 많이 좋아졌지만 갈수록 더 저평가 되는 상황이라??? 흥미가 갑니다.

건설주는 1분기 실적을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18년 1월 1일부터 바뀌는 회계기준이 어떻게 적용될지 궁금하네요

이번이 회계 기준 변경 적용이군요! 얘기해주신 것처럼 실적 열어보고 들어가야겠네요 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

솔직히 개별 종목으로서 매력적인 주식은 코스피에 더 많이 보이지만 아무래도 정부가 코스닥을 올릴 거 같아서 저도 코스닥 ETF를 그것도 2X로 들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날이 춥네요^^
그래도 맘은 따뜻한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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