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터로서 활동함으로써 얻는 기쁨
안녕하세요. @joeuhw입니다.
약 1~2주일전 부터 @asbear님이 선정해주신 curator 로서 좋은 글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티밋내에 일상을 나눈 이야기, 봉사를 한 이야기 등 훈훈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뿐만 아니라 조금은 투자에 대해 전문적인 글들이 많아 졌으면 해서 저도 기쁜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3~4년동안 Editorial Team 역할, 어떻게 보면 서비스 편집장의 역할을 하면서 투자를 하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을 찾으러 다녔는데요. 그러한 점이 지금의 큐레이터 역할과 비슷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특히 큐레이터로 활동함으로서 기쁜 점은 묻혀 있던 글이 제가 큐레이팅 함으로서 resteem되고 추가로 보팅을 받으며 보팅액이 올라갈 때 입니다.
혹시 큐레이팅 활동에 도움이 주시기 위해서는 @asbear님에게
"보팅 파워 몇 % 이상일 때, 몇 %를 보팅하도록 말씀해주시고, 포스팅 키를 스팀챗으로 알려주시면 됩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쁨을 많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후후
겁나 바쁘신데 이렇게 보팅도 살뜰히 하시는군요. 굳입니다!
이것도 제 일중에 하나입니다 ㅎㅎ 좋은 작가님들을 지원하고 SNEK으로 모시거나 글을 독자분들에게 소개할겁니다!
존경스러울정도로 성실하신 것 같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그 활동 덕분에 좋은 컨텐츠들 발견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와 대단하십니다 ~ 저도 뉴비이지만 좋은글을 적으려고 많이 노력을 하네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님께서 기여해주는 걸 통해서
기존에 활동하고 계신 분들이나
신규로 활동하고 계신 분들이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힘내시고
잘 보고 갑니다.
스팀잇 유저가 늘면 늘수록 큐레이터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