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워하지 않을 용기

예전에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이 라는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른 적이 있다. 그와 비슷하게 우리는 '부러워 하지 않을 용기'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한다.

현재 코인 시장도 그렇지만 주식 시장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위시로 한 코스피 급등과 셀트리온,신라젠 등을 위시로 한 코스닥 급등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투자는 공급과 수요의 법칙, 즉 사려는 사람과 파려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격이 발생하고 움직이게 되므로 일시적으로 모든 자산들은 급등과 급락을 할 수 있다.

다만 우리는 그 시점을 맞출 수 없음을 인정하고 자산의 가치에 집중하여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그렇다면 스팀은 어떻게 가치를 측정해야 할까?

SNS의 가치평가를 할때는 MAU(Monthly Active User) 에 인당 가치를 곱하는 경우도 있고, 스팀잇의 경우는 포스트당 가치를 곱해도 될 것이다. ( 참고자료 : https://iworldpark.github.io/steemit/stat/post/)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가치를 스스로 매기고 꾸준히 투자해가는 자세이다. 그러기엔 Steem은 다른 알트코인과 비교해서 꽤나 안정화 장치들이 갖춰져 있고, 밸류에이션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더 매력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