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ooksteem] 볼셰비키 혁명의 민낯.– 목숨을 건 토론, 목숨을 건 민주주의 절차, 목숨의 맡기는 신뢰와 관용View the full contextjoenghwa (56)in #kr • 6 years ago 와 이런퀄리티 있는 글들로 100번째 더 의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