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남으로 창을 내겠소 - 김상용 -jjian (49)in #kr • 8 years ago 남으로 창을 내겠소 김상용 남으로 창을 내겠소. 밭이 한참갈이 괭이로 파고 호미론 풀을 매지요. 구름이 꼬인다 갈 리 있소. 새 노래는 공으로 들으랴오. 강냉이가 익걸랑 함께 와 자셔도 좋소. 왜 사냐건 웃지요. #busy #kr-newbie #kr-life #kr-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