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시편 22편 27-31

in #kr8 years ago

시 22:27-31
27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 28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 29 세상의 모든 풍성한 자가 먹고 경배할 것이요 진토 속으로 내려가는 자 곧 자기 영혼을 살리지 못할 자도 다 그 앞에 절하리로다 30 후손이 그를 섬길 것이요 대대에 주를 전할 것이며 31 와서 그의 공의를 태어날 백성에게 전함이여 주께서 이를 행하셨다 할 것이로다

“주께서 이를 행하셨다!”
세상을 향한 그리스도인의 소명은 구원의 기쁜 소식을 가난한 이들(26절)과 부유한 이들(29절)을 가리지 않고 모든 계층, 모든 인종과 민족들(27절), 그리고 모든 세대(30절)에 전하는 일입니다. 온 세상을 아우르는 이 메시지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구원은 인간의 업적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시고 베푸시는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주께서 이를 행하셨다!” 다윗은 외쳤습니다.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요 19:30)고 선언하셨습니다. 헬라어로는 ‘테텔레스타이’(tetelestai)로 지불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은 “마지막 한 푼까지 내가 빚을 다 갚았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잔을 다 비웠다”고 말씀하신 셈입니다. 이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롬 8:1).

Prayer
아버지, 머리로는 인간의 공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역사에 힘입어 구원을 얻는다는 교리를 잘 압니다. 하지만 내 마음은 온전히 믿지 못하여 내 성과에 따라 교만과 자기혐오 사이를 오락가락합니다. “구원은 오직 주님에게서만”(욘 2:9) 온다는 사실을 온 마음으로 붙잡을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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