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퇴근길 풍경 그리고 단상 9월5일View the full contextjisoooh0202 (58)in #kr • 6 years ago 가끔 신기합니다. 이렇게 대화를 하고 있는데 전혀 다른 시간, 전혀 다른 계절을 살고 있는게 :)
소중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