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적으로 스달깡은 셀프보팅이랑 같은거고요. 비슷한 맥락이 아니라 완전 똑같은 거고요. 그나마 다행히 다른점은 스달깡은 수수료가 들고, 횟수정해져있으니 보팅파워 덜 낭비한다는거뿐. 근데 이것도 스달깡 해주는 분들 많이 생기면 여기저기서 여러번 할수있으니 소용없고요.
저는 셀프보팅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하지만 셀프보팅하는 사람을 억지로 찾아내어 못하게 하는것 또한 반대합니다. 아직까진 스티밋 생태계에서 그정도의 자정작용은 충분히 되리라 믿습니다. 자신에게 한정된 보팅파워를 셀프보팅이나 스달깡에 모두 사용한다? 글쎄요. 그건 이미 스티밋이 망해가고 있다는 반증아닐까요?
닭이먼저냐 달걀이먼저냐의 관점에서, 스티밋이 망한다면 그게 셀프보팅 때문인가? 아니면 이미 스티밋이 망해가고 있기 때문에(혹은 이미 망했기 때문에) 셀프보팅을 하는것일까요. 저는 후자라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지금 스티밋은 건강하기 때문에 냅둬도 걱정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투자자이신 콘님의 입장에 저같은 무임승차격 유저가 감히 걱정없다는 책임감 없는 의견 또한 죄송스럽습니다. 누구에겐 사활이 걸린 문제일수도 있는데 말이죠.
정말 소망하건데 부디 투자자분들은 큰 부자되시고 아직 거기까지 미치도록 투자못한 분들은 더 큰 부자 못되어 아쉬워하는 스티밋의 미래의 날이 성큼 다가오길 간절히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