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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90]백범 김구 선생님의 발자취를 쫓아서...(부제: 중국여행 꿩먹고 알먹고)
제가 생각하는 상하이 임시정부터가 그곳이면 저도 어릴때 방문해본 기억이 납니다~
괜히 울컥해지고 가슴이 벅차오르고~ 애국심이 불타올랐던 기억이 나네요 ㅎ
제가 생각하는 상하이 임시정부터가 그곳이면 저도 어릴때 방문해본 기억이 납니다~
괜히 울컥해지고 가슴이 벅차오르고~ 애국심이 불타올랐던 기억이 나네요 ㅎ
맞습니다^^최근에는 주변이 너무 많이 개발되서 번화가가 되었답니다!
아~!! 그래서 헷갈렸습니다. 높은 빌딩 숲사이라고 하셔서요.. ㅎㅎ
그때는 일반 주택가에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그때 더 울컥했던 기억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