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0 나의 일상(3월말에 폭설... 그리고 포 한그릇)
오늘은 3월 20일입니다.
4월이 다가오는데 갑자기 오늘부터 내일까지 폭설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비가 오더니 눈으로 점점 바뀌었습니다.
매일 꽉차던 주차장이 텅텅 비었습니다.
봄방학때문에 다들 멀리 떠나갔습니다.

5월이면 이 아파트도 이제 빠이빠이입니다.
처음살때 자동차가 없어서 학교랑 가까운 아파트를 계약하다보니 이곳으로 오게되었습니다.
정말 대단한게... 이 아파트... 처음 지어진 년도가..
제 기억으로 6.25전쟁하던 근처 년도입니다.

룸메랑 5월에 이사를 위해서 새로운 아파트를 알아보고 날씨도 추워서 포 한그릇 했습니다.
맨날 차가운 물만 먹다가 처음으로 따뜻한 물을 주문했습니다.
갑자기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니 적응이 힘드네요.

룸메가 주문한 음식입니다.
맨날 번호로 시켜서 이 음식의 이름을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음식의 이름은 뭘까요?.. 글 쓰다보니 급 궁금해졌습니다.
다음에 가면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추운날에 포를 한그릇 해줘야 됩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국물있는 음식을 찾기가 힘듭니다.
술을 먹거나 몸을 따뜻하게 하고 싶을때 항상 포를 찾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 맛이냐고 했었는데 지금은 저의 넘버원 음식중 하나입니다.
근데 궁금한게.. 항상 포를 먹고나면 졸음이 엄청옵니다.
이유가 궁금하네요.
오늘의 저의 하루였습니다.

룸메이 메뉴 이름 저도 궁금하네요 ~
하루도 힘차게 보내세요😃
@noisysky님 다음에 이름 알아볼께요~ 댓글 감사합니다~
처음보는 음식이네요 (궁금) ㅎㅎ꽃샘추위 감기 조심하세요^^
숯불에 구워먹는 고기맛 납니다~ 엄청 맛있습니다. ㅎ @parkminyoung님 댓글 감사합니다~
짱짱맨 호출로 왔습니다!
한주 수고하세요
코인거래소인 고팍스에서 멋진 이벤트중이네요!
https://steemit.com/kr/@gopaxkr/100-1-1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벤트 확인해보겠습니다.
@virus707님 댓글 감사합니다~!!
크어 메릴랜드도 눈 많이 오는군요. 추울 때는 월남 국수 뜨끈한 국물이 최고입니다. ^^
네 오늘은 엄청 더 왔습니다.
차에 눈 치운다고 엄청 고생했습니다. ㅠ
@jwsohn님 댓글 감사합니다~
알량미로 만든 월남국수 좋지요. 해장국 대신 먹는 국물맛이라면 월남국수가 최고지요.
네~ 해장이나 국물이 땡길때 항상 찾고 있는 음식입니다! ^^
@donkimusa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