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렇게 고3은 가는 거야View the full contextjinbyungwon (52)in #kr • 6 years ago 고3 힘들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참 그립네요
힘들었지만 빛나는 시기였으니까요 청춘이 ... 아무리 찌질한 청춘도 아름다운 법이니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