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하운의 북스팀] 마지막 의사는 벚꽃을 바라보며 그대를 그리워한다View the full contextjiminkang (61)in #kr • 6 years ago 책 표지와 제목만 봐서는 연애소설같은 느낌이었는데 전혀 아니네요! 읽어봐야겠어요!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