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dulla님과 함께하는 전주 소주 한잔 밋업 후기
안녕하세요.
@jhyun6913.park입니다.
@abdullar @white-rose @bbana @jungs @jhyun6913.park 총 5명의 밋업 후기입니다.
글을 재밌게 쓰는 재주가 없어서 느낀 그대로 담담하게 적겠습니다.
밋업의 시작은 @abdullar님의 전주 밋업 제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평소 낯을 많이 가리지만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신청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밋업 날짜가 결정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걱정이 되었습니다.
'무슨 주제로, 어떤 대화를 하지..' 라는 생각은 계속 되었고 평소에 낯을 많이 가려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밋업 날이 되었고 밋업 시간이 되었습니다.
밋업을 위해 노력하신 abdullar님을 위해 밋업장소로 가기 전 @abdullar님이 쓰신 글 중에 커피를 즐겨 드시는 걸 봐서 별다방에서 브론드, 미디엄 로스트된 오리가미를 2팩 구입해서 설레이는 마음 반, 걱정되는 마음을 가지고 길을 나섰습니다.
밋업 장소 입구에서 반갑게 맞이하시는 abdullar님을 뵈며 이번 밋업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식당 안에는 @white-rose님과 @bbana님께서 맞이하여 주셨고 곧 @jungs님이 도착하셨습니다.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하고 밋업을 시작했습니다.
모두 자기 소개를 해주시고 마지막으로 제 차례가 되어서 떨리는 마음으로 소개를 하였습니다.
지금은 뭐라고 했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ㅎㅎ
시간이 잠시 지나고 한 잔, 한 잔 기울이다보니 저는 밋업이라는 생각보다는 원래 알고 지내던 분들을 오랜만에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한 잔, 두 잔 기울이다 보니 식사가 끝나고 스팀 티셔츠를 입고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jungs @bbana @white-rose @abdulla @jhyun6913.park 순서입니다.
제가 저렇게까지 까맣지(?)는 않은데 사진빨을 참으로 못 받았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정말 편한 마음으로 있었습니다.
어깨동무를 할만큼 친해졌습니다.
더 밝고 친하게 찍은 사진들이 있지만 모두를 지켜드리기 위해 개인소장(?)만 하겠습니다.
(밋업 회원들만 가지고 있습니다~ㅎㅎ)
노래도 부르다가 잠시 쉬며 얘기도 하다가 @bbana님의 아들인 재희 군과도 합석(?)하게 되어서 룰루랄라 노래를 불렀습니다.
재희 군과 얘기를 하다보니 제가 군 제대후 멘토링 수업을 나갔던 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멘토링 했던 학생들과 재희 군이 친구라서 자연스럽게 빨리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웃는게 정말 귀여운 재희군입니다.
하지만 웃는 것 뿐만 아니라 노래도 참 잘했습니다.
부르는 노래마다 100점을 받았습니다.(여기서 제가 5점 정도는 했지 않나 싶습니다.)
이제 조금 더 친해질만 하자 헤어질 시간이 다되어버렸습니다.
14일 제주도 여행을 시작하는 압둘라님 가정과 출근을 하는 jungs님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때문에 아침 일찍 일어나야하는 저까지 모두 밋업을 마쳐야하는 아쉬운 마음으로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밋업을 마무리 하며 각자가 느낀 소감(?)을 나눴습니다.
저는 그 중에 abdullar님이 하신 말씀 중에 포스팅은 그대로 해야하고 한 치의 거짓 없이 솔직하게, 꾸준하게 하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 말씀을 하신 abdullar님의 걸어오고 계신 길을 조금은 더 알게 되었기에 저에게 더 무게감있게 다가왔습니다.
최근 일어나고 있는 여러가지(?) 사태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랐고 스팀잇을 향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이렇게까지 열정을 가지고 있지 못 해서 마음 한 켠이 찔렸습니다.
사실 저는 처음엔 스팀잇을 스팀코인으로만 접했고 스팀잇에서 헌신하시는 @renohq님, @clayop님의 창문을 통해서만 스팀잇을 바라봤습니다.
그러던 중 연초에 가격 상승과 함께 여러 유저들이 몰려들었고 호기심으로 가입한 사람들 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스팀을 보면 볼수록, 하면 할 수록 SNS 이상의 가치를 보았고 지금은 주변인들에게 열심히 소개해주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휴머니즘이 느껴지는 스팀잇.
따뜻한 스팀잇.
참으로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마치며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혹시 밋업에 참여해볼까?라는 고민하시는 분들께는 밋업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정말 글을 마치며 앞으로도 정있고 건강한 스팀잇을 기대하며 글을 마칩니다.
화기애애한 밋업이었네요~ 밝게 어울리는 모습 보기 좋네요 ^^
처음 밋업이었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재밌었습니다.
다음에 또 전주에서 밋업있었으면 해요 ^^
지방 밋업 화이팅 !
네 다음에 또 봬요~!!ㅎㅎ
압둘라님 아주 젊으시네요?
실제로 보시면 더 젊어보이십니다~~!!
그리고 밋업은 압둘라님 덕분에 재미있었어요~:)
어제 너무 달린탓에 힘든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일찍 쉬어야 겠네요...^^
어제 너무 달리시고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조금 일찍 쉬셔야 내일 더 즐거운 여행 되실 것 같습니다~~:)
와, 좋았겠어요 ㅜㅜ 팔로우,보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상낙원님의 파이팅 넘치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