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 입원 1일차
아침 8시 30분 출근하는 랑이가 시엄니 모시고 병원에 왔어요
시엄니 보곤 환해지시는 시부입니다
회진 오신 담당쌤이 일주일만 입원하자고 ~
상주보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하기에 시엄니 모시고 코로나 검사후 집으로 왔어요
시댁에 제밥을 해 놨다고 하시는데 잠이 먼저라~
아침 식사 생략 바로 누우니 12시~
전화벨소리에 눈을 뜨니 오후 2시30분^^
아지트에 왜 안오냐고요~
바나나와 고구마 베지밀을 먹고 아지트로 달렸어요
낼 다른언니들과 시골집에 가는 걸 알고 있던 언니가 커피를 내려놓고 기다렸네요
돌아오는 길에 시댁에 들려 밥과 찌개, 씽크대 서랍에 넣어 둔 김봉투를 들고 왔어요
요~김이 젤 맛나다고 하시니 구입~
오렌지와 함께 낼 가져다 드리려고 마트도 들리고요
저녁은 시엄니표 밥과 찌개로 맛나게 먹었어요
병원에 계시는 동안은 맴이 조금 놓이니 ~
시엄니 보곤 환해지시는 시부님... 참 행복하신 분들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