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운 하루였어요
바람 불고 빗방울도 살짝 스치고 추운 토욜이였어요
랑이와 김포 나무시장,강화나무시장을 돌아보고 풍물시장까지 돌아서 시골집 도착입니다
나무와 꽃을 심고 ~
오늘도너무 많은 일을 하곤 인천 집으로 왔어요
이런 날은 부침이 땡기지요
랑이와 딸램까지 모두 손을 모아 뚝딱 뚝딱~
뽑아온 쪽파 듬뿍 깔고 오징어와 양파, 고추,당근 살짝 얹어서 두툼한 파전 완성입니다
지인이 경상도에서 택배로 왔다며 준 쑥을 부침가루에 버무려 한장 부쳤어요
달래장도 만들고요~
오징어두루치기와 돼지불고기도 뚝딱~
무엇이 빠졌는지 간은 맛는지 모릅니다
막걸리 한 잔 추가요^^
안녕하세요 jhy2246님
랜덤 보팅!!
소소하게 보팅하고 가요
오늘 쌀쌀하더라구요~
크~ 부침개 정말 좋아하는데.. 막걸리도 땡기네요^^
KR 커뮤니티 출석부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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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커뮤니티 출석부 후원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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