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 준비 시작~
남들은 벌써? 하겠지만 시골집 동네는 겨울이 일찍오고 춥답니다
노지월동 안되는 것은 화단에 심지않으려 했는데 맴 뿐입니다
랑이 기분 좋을 때 살짝~
산발을 하고 있던 난타나를 미리 잘라 놓기는 했지만 화분에 옮기고 보니 키가 큰가 싶은데 일단 패스~
풀속에서도 잘 자란 치자나무도 화분에 옮기고요
바늘꽃은 예초기에 풀과 함께 날아가서 엉망이 되었지만 지난 겨울도 집안 았던 넘이라 살려 보기로 했어요
실오라기 같은 바늘꽃이 하나 있길래 심고요
칸나도 묵은 넘이라 알뿌리가 실하네요
밖에 두어야 하는 화분에 더부살이하던 알로애도 옮겼답니다
한아름 ~크게 자란 체리 세이지는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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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3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