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 만들기 시작입니다
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입니다
새벽에 랑이와 시부 병원에 들렸어요
간밤엔 푹 주무셨다네요
시엄니 해마다 요맘때 생새우 사다 쪄서 말렸다가 국물용으로 쓰시는데 어제 오늘이 새우 사는 날이라 하셔서 포구에들렸어요
배가 들어오기 시작이네요
팔딱팔딱 뛰는 새우를 3키로 샀어요
얼음을 넣어주니 시골집 냉장고에 일단 보관입니다
이른 아침이고 마음이 바뻐 사진 찍는 걸 깜박했네요
냉장고안에서 죽은 새우사진입니다 ^^
9시에 온다던 트랙터가 10시가 다 되어서 도착했어요
엄청 큰 바퀴를 달고 왔네요
땅 가는 것은 처음 보는데 깊숙히 시원시원하게 엎네요
왕벚나무 뿌리 못 캔 것이 네그루 있었는데 가뿐하게 해결이 되더군요
랑이가 뿌리 가져다 버리는데 무거워 끙끙거립니다
두어시간만에 끝났어요
나무 심을 곳만 고랑을 만들어 주고 갔어요
앞쪽 농사 지을 밭은 랑이가 관리기로 판판하게 만졌어요
로터리를 친다고 표현하더군요
고랑을 만들기위해 날을 교체하는 랑인 농부가 다 되었답니다
고랑이 제법 반듯하게 만들어지고 있어요
옆집 아주머니가 미나리를 심어보라 주시네요
돌미나리니 고기 구워 먹을때 좋다네요
처음 심어 보는 거라 대충 잘 ~심었어요^^
물이 많아야 하기에 골을 파고 듬뿍 주었어요
잘 자라주길 ~~
힘들어 보이긴해도 뭔가 보람된 삶인 것 같아요.
뒤돌아보면 뿌듯하긴해요
조금만 덜 힘들면 여유가 생길텐데요^^
저 미나리는 고기 구워먹을 때에 아주 좋은 미나리였군요.
미나리는 번식력이 강해서 온 밭을 ~~
그런일이 생기면 안되는데요^^
흙냄새 맡고 미나리 심고...리틀 포레스트의 주인공 같으세요^^
칙칙한 콘크리트 건물 안에 있는 저로선 부러울 뿐입니다.~~~
그 영화 못 봤어요^^
가까운 곳 찾아보세요
공원도 봄꽃으로 단장을 했더라고요
오늘 트랙터작업 무사히 끝났네요 ㅎㅎ심으신 돌미나리도 쑤욱쑤욱 자랄거예요^^ jhy2246님 남은 주말도 편안하게 보내세요^^
트렉터 작업은 전문가라 손쉽게 끝났는데 랑이의 관리기 작업이 시간 많이 걸리더라고요
^^
텃밭이었긴 하지만 전 어머니와 수동으로 갈고 왔네요ㅎㅎ제가 옛날 소의 역할로ㅎㅎ
ㅎㅎ
모든 걸 다 삽으로 해결~
우리도 그래서 관리기 구입했어요
어우~ 엄청 수고 하셨네요!! :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저희 COSINT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할게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이제 봄이 되었어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모습 볼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다음 주말 되면 엄청 자라 있지 않을까
하루차이도 느낄수 있더라고요
하루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네요
쑥쑥 자라거라 ^^
감사합니다^^
좋은 밤되세요
주말농장인데 규모가 꽤 커보이네요
주말에 하긴 조금 벅차요
랑이가 듁어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