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만남
토욜 오전~
친정 엄마 친구분이 봄부터 배추30포기 예약을 하시고 가을엔 고춧가루도 가져 가셨답니다
두 딸과 손주 두명을 데리고 배추를 가지러 왔어요
랑이가 뽑아 놓은 배추와 무우를 아주머니의 지시하에 손질이 되어 차에 옮기는데 힘이 들어 보이지 않더군요
젊은 두 딸이 서글서글하고 힘도 좋아요^^
두 손주는 신이 나서 방울 토마토를 따고요
된서리가 안와서 여적 방울토마토가 싱싱하답니다~
배추와 무우 그리고 쪽파까지 가득 싣었어요
테이블에 앉아 도넛과 청귤차와 오디,산딸기,복분자 섞어 놓은 청을 시원하게 한 잔씩 마시며 담소를 나누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