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 첫 모임입니다~
합창단에선 해외여행이 몇번째인가~
처음엔 싱가폴,두번째엔 대만,세번째엔 계림,그리고 이번이 네번째입니다
많이 다녀온 듯 하지만 2006년도 부터~
단원도 조금 바뀌었답니다
아짐들의 여행의 백미는 늦은 밤~ 한방에 모여 수다이지요
버스기사에게서 구입한 맥주입니다
여행이 빡빡하기도 하고 시차도 있고해서 아주 조금씩만 먹으라 했어요^^
입맛 까탈스러은 언니가 두명 있어 다이어트하고 간다드만 컵라면을 달고 사네요
유럽여행은 여유가 없다기에 다들 가지고 온 것이 적어요
식당에서도 반찬하나 꺼내지 말자 했거든요~
술안주엔 컵라면이최고라나~
수다가 시간가는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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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하루종일 붙어나닐텐데... 밤에도 수다 삼매경이군요~
해외에서 먹는 컵라면 맛은 정말 최고죠^^
라면은 언제 먹어도 맛나지만 해외에서는 최고죠^^
술안주엔 컵라면!! 최고 맞습니다~~ ㅎㅎㅎ
컵라면은 술안주로 최악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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캭ㅁ! 컵라면이 최고죵~! 핵공감~!
KR 커뮤니티 출석부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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