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마무리]온 가족이 바쁜 하루였어요

저녁 8시가 넘어 집에 도착하니 랑이와 딸램이 저녁을 먹으려고 하더군요

랑이표 카레입니다
얼마나 많이 했는지 낼 병원에 들고 가서 돌려야 할 듯 해요

닭근위튀김

닭강정

타코야끼

딸램이 사왔다며 한 상 가득 펴 놓고 앉아있네요

파란만장한 오늘 하루를 야기하며 막걸리 한잔 기울였답니다

며칠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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