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매력적....아..아닙니다.ㅋㅋㅋㅋ 인터뷰랍시고, 주변분들 만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나누다 보면, 새삼 많이 배우게 되는 것들이 있어서 좋네요. ^^ 밥이며 술이며, 좋은 음식은 덤으로 함께 먹으면서... 그때마다 로사님이 운영하는 음식점이 있으면, 거기서 사람들 만나서 이야기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왠지 로사님 음식점엔 좋은 사람들만 올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