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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쟈니의 기웃2] 리즈 시절과 맞바꾼 장사. 연기와 함께 사라진 닭꼬치 청춘

in #kr6 years ago

저도 정말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신이 어떤 타입인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 할수있는지를 아는게 진짜 중요한 듯 합니다. 주변 파악하느라, 정작 자신은 파악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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