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동그라미의 자정 일기: 지극히 주관적인 나의 일주일View the full contextjhani (63)in #kr • 3 years ago 읽는 저도 답답해질 정도네요.. 에휴.. 전 이런 게 싫어서 빨리 은퇴하려고 발악 중입니다. ㅋ 쉽지 않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오늘 딱 저랬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