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의 인터뷰#4] 돈을 다스리는 자.

in #kr8 years ago

대상: 현업에서 40년 이상 종사한 강소기업 대표.
인쇄관련 사업을 해오고 있으며,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60대.
자신을 만나러 온 사람은 빚을 내서라도 반드시 밥 한끼라도
꼭 대접하고 보내고,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좋다고 하는,
자비로움을 실천하는 자비의 달인 “자비에” 사장님.
쟈니의 인터뷰 대상자로 오래 전부터 리스팅 된 인물.

쟈니: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잘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기….

자비에 : 어…? 왜…?

쟈니: 돈 잘 버는 방법이 뭡니까…? ^^;;;;;;

자비에: 하하하하 이게 뭔 뜬금없는 소린가…? 만나자 마자…

쟈니: 인터뷰 컨셉이라, 다짜고짜 질문부터 해야 합니다.
성격 급한 독자들을 위한 저만의 배려심이랄까…ㅎㅎㅎ


그를 처음 만난 건 5년 전, 전시회를 통해 어떤 설비에 관심을
가지고 어렵게 내 연락처를 알아내고, 관련 미팅을 가지면서였다.
체구는 작지만, 선한 눈빛과 온화한 미소를 지닌 얼굴.

내가 다니는 회사와는 거래관계가 아닌 협력관계로 WIN-WIN을 하고있는
파트너사로, 조건없는 교류로 양사의 직원들끼리도 매우
친밀하게 지내고 있다.

인쇄업을 하던 부친의 일을 그의 형과 같이 물려 받아,
같은 분야에서 따로 사업을 사고 있는데, 일본 제품의 대리점권을
받아 국내에 판매 해오다 친형은 최근 독자 개발로 방향을 전환,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자비에: 그런데 뭔 인터뷰야? 회사 옮겼어?

쟈니: 혹시 스팀잇을 아십니까?

자비에: 도를 아십니까 뭐 그런건가? 에이..젊은 사람이.. 그런 거 하지마…

쟈니: 이 스팀잇으로 말씀 드릴 것 같으면…
음…그게 그러니까…가상화폐이지만..

자비에: 비트코인 같은건가?

쟈니: 아니 그걸 어떻게…가상화폐에 발을 디디신 건가요?

쟈비에: 아니.요즘 주위에서 워낙 그런 말을 많이 해서,
그냥 알고 만 있어.자네도 하나?

쟈니: 아...네...뭐…조금요…


(취미로 인사동에서, 몇 만원짜리 값싼 장식품을 사 모으는 것이라한다.)
(사무실 곳곳에 아기자기하게 놓여져있다)
(사진 중 하나는 자체 테스트용 설비)

내가 알고 있는 이 사람은 절대 가상화폐를 하실 분이 아니다.
막대한 투자금을 가지고 시장을 주무르는 사람을 알면 알았지,
본인이 직접 뛰어들 사람이 아니며, 그는 그만의 삶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젊은 시절 고생을 많이 했기에, 또 사람에 대한 배신과 은덕 그리고,
생사의 기로에 몇 번 서 본 사람으로써, 돈에 대한 집착이나 그 어떤 물질에 대한
중독증세는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

자비에: 어느 날 눈이 안 떠지는 거야. 분명히 잠은 깼는데 말이지.
꿈인지 생시인진 모르겠지만, 그렇게 또 잠이 들었다가
다시 잠이 깼는데 또 눈이 안 떠지는 거야…

쟈니: 약주를 많이 하신 건가요?

자비에: 나 술 안 마시는 거 알잖나…^^
그렇게 잠이 들었다가 깼다가 몇 번 반복하고, 눈을 뜨니,
병원인 거야. 처음엔 뭐가 뭔지 몰라, 눈만 껌뻑 거리고 있는데,
사람 말도 안 들리고, 감각도 없고…이게 뭔 상황인가 싶었지.

시간이 차차 지나면서 조금씩 회복 되었는데,
나중에 집 사람에게 들으니, 자다가 으…으…몇 번하고 숨을 안 쉬더래.
자다가 놀란 집 사람이 여기저기 전화하고 몸 주무르고 해서
간신히 병원에 왔는데, 다행이 숨은 붙어 있더래…

쟈니: 무슨 병이 있으셨던 건가요? 아님 무슨 이유로….?

자비에: 인쇄업을 하던 부친 밑에서 군 전역 후 형과 함께 일 했는데,
일본 설비 대리점을 시작하면서 돈을 좀 벌었었지.
그렇게 외국에 나다니며 바람이 든 거야.

외국에 나가보니, 이것저것 할 게 너무 많아 보였던 거지.
형과 나는 인쇄 설비 수입 일을 계속하면서, 중국에 골프장 해보려고
하다가 일이 꼬여 시작 전에 접었고, 이후에 코엑스에서 일식 집도
크게 했는데, 주방장이 여직원과 바람이 나서, 돈 들고 둘이 사라졌고,
급히 다른 사람을 구하려 했는데, 그땐 일식요리 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애를 먹다가 결국 문 닫고…

컴퓨터 관련 사업을 하다가, 너도나도 덤벼들어 투자자들끼리 싸우고
법정 다툼으로 까지 가서, 결국 상처만 남고 다 털리고 나왔지.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아내면서 버텨 왔는데, 어느 날 한번에 그게 터진 모양이야.

병원신세를 지면서 몸도 마음도 망가질 대로 망가져 있던 어느 날,
꿈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타나신 거야… 내 옆에서 손을 잡아주는데,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분명이 아버진데, 부처님이라고 생각을 했어.
다음날 아침 뭔가에 홀린 듯이, 대뜸 가까운 절에 가자고 아내를 졸랐고,
그렇게 인근 절을 찾았지. 희한하게 마음이 홀가분 해지면서 병이 다 나은
기분이 들더군. 꿈에 아버지가 예수님처럼 느껴졌다면, 교회를 가자고 했을 거야.

그 후로, 불경을 구해서, 읽고 또 읽었지…병원에서 퇴원을 하고도,
한 동안 일도 안하고, 집에서 그냥 불경만 읽었어…
어느 정도 몸도 마음도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형이 수입 설비 부품 분야를
내 줘서 다시 복귀 했고 부품공급으로 시작한 일이
연관 사업도 잘 풀리면서 지금까지 하고 있어.

쟈니: 지금은 괜찮으신 건가요? 건강이?

자비에: 내가 58년 개띠네. 올해 만으로 60.
아직 자네 정도는 팔씨름으로 거뜬히…나와 팔씨름 한판 해보세.

쟈니: ㅎㅎㅎ 저 헬스 7단입니다. 슉슉~~~

자비에: 내가 이기면, 둘이 있을 땐, 형님이라 부르게…
나도 젊다는 걸 인정하란 말이지.ㅋㅋ

쟈니: 에이…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제가 어떻게 형님이라고
부르겠습니까…연배도 한참 높으신 분을…그럴 순 없습니다.

자비에: 아니, 이 사람이…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나를 당신 형 뻘로 본 다구…
내가 얼마나 젊어 보이는데.... 형이라 불러 알았지?

쟈니: 저는 남녀노소 안 가리고 공정한 경기를 합니다.
이런 거 봐주고 그러지 않습니다. 제가 이기면…음…
스팀입문하시고 스팀파워가 막강한 뉴비로 등극하시어,
저에게 매일 풀보팅을…

자비에: 뭔 소린진 모르겠지만, 어디 한번 팔씨름을..…

그의 스팀잇 입문 미션 실패....
형님이라고 부르라는 그의 압박에 끝까지 저항하며 인터뷰를 끝내야만 했다.
잘 가라 풀 보팅…

7년간 나는 하체운동만 했기에 팔씨름은 내 전문분야가 아니다…
...그렇다..... 그러했다....그래야만 한다....
(꾸준한 운동으로, 젊은 친구들과의 팔씨름에서 진 적이 거의 없다고 한다.)

쟈니: 지금껏 많은 분을 만나오셨을 텐데,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자비에: 정직해야 하네. 사람에게는 당연히 그래야 하는 거고,
자신이 소유한 것에도 그래야만 하네.
술 담배에 운동도 안하고 건강하길 바라는 건 정직하지 못 한거지.

내가 원하는 대로 대접 받길 원하면서, 정작 그 사람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야.

아내가 자네에게 화를 내고 이유 모를 짜증을 내면 자네는 어떻게 하나?

쟈니: 이유 모를 짜증….기억이 잘…제가 뭘 했을 까요?
뭘 해야 하나요? 팔씨름? 풀보팅?

자비에: 생판 모르는 사람 만나서 회사 물건 팔려고 영업 나가서
상대 비위 맞춰주고 실없는 농담하고, 웃기지도 않는 이야기에
박장대소 해주는데, 한 평생 같이 살자고 마음 먹은 사람에게는
왜 그렇게 못하나. 밖에서 힘들게 일하고 왔으니까 당신이 내 비위 맞춰서
신경 건드리지 마라는 마음이 깔려 있는 건 아닐까?
집에서 살림만 하는 아내라고 해서 스트레스가 없겠나?

가족, 특히 아내가 화를 내고 이유모를 퉁명함이 있다면,
영업 나가서 사람들 대 하듯이 해보게.
가정이 편안해야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네.
그렇지도 않은 성공한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가족 간의 신뢰와 평안함이 결여된 성공이 무슨 의미가 있겠나.
교과서적인 말로 들리겠지만, 난 그게 진짜 성공이라고 믿네.

쟈니: 솔직히 공감은 합니다면, 좀 더 실질적인 성공의 요소를 말씀해 주십시오.

자비에: 원천기술. 자신만의 원천기술을 가져야 하네.
인터넷이 없던 시절, 해외 나가서 국내에 없던 물건 가져와서
팔면 그게 돈이 되었던 때지. 부르는 게 값이고, 심지어
경쟁업체에서 돈다발을 싸 들고 와서 물건 구해 달라고 하기도
했으니까. 그땐 그 정보 하나가 원천기술이었어.

그런데 지금은 가격이 다 오픈 되어있어. 어지간한 노하우도
키보드 몇 번 두드리면 다 나오니까.
친형이 요즘 골치아파 하는게, 지금껏 장사를 너무 잘 한 거라고 하네.
일본 본사가 한국에 들어와 직접 운영하겠다고 한 것이지.

장사 잘 되는 가게보고 나가라고, 건물주가 그 자리에 똑같은
매장을 열고 직접 장사하는 경우처럼 말이야.

그래서 그 동안의 노하우와 인맥으로, 연구개발을 하고 있어,
일본 본사가 들어와도 끄떡없는 원천기술을 말이지.
테스트도 마쳤고, 결과도 잘 나와서 최근에 좋은 소식이 들리고 있다네.

너무 거창하게 생각 할 것 없네.

그저 밥만 잘 지어도 좋고, 누구보다 계란 후라이를 맛있게 할 줄 알아도 되네.
똑똑한 소비자들은 잘 안 다네. 대충 지은 밥인지, 정성이 깃든 밥인지..
그것을 아는 사람은 기꺼이 스스로 영업 사원이 되어준다네.
입소문도 입소문이지만, 인터넷으로 말이지.

대단한 것이 아니어도 좋네.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원천기술이네. 같은 분야라도 자신만의 색깔로,
자신만의 맛과 개성을 살려낸다면, 자신을 찾아주는 이들은
분명히 나타나게 되어있다네. 인터넷으로 전 세계와 연결되는 세상이니,
세상 사람 그 누구와도 연결이 되겠지.

인생은 한방이란 말….그런 건 없네.
요즘 뉴스에 매일 올라오는 가상화폐…그리고 돈을 많이 벌었다는 이야기…
돈을 많이 버는게 성공이라 생각한다면, 그들은 성공한거네.
그들 스스로의 기준에 부합하니까. 하지만 나의 기준으로는,
성공의 범주에 돈만 가득 차 있다고 해서 행복한 건 절대 아니네.

수십억을 벌고, 수백억을 번 사람을 지금껏 많이 만나왔네.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켜낸 사람과 그렇지 못하고 몰락한 사람들은 그 결과가
분명히 나뉘어서 나타나더군.
가상화폐든 주식든, 로또든, 어마어마한 유산상속이든….

돈은 분명히 좋은 것이네. 자본주의에서 돈은 매우 중요하고 정말 좋은 것이지.
하지만, 아무리 좋아도 그것을 이끌고 가느냐, 이끌려 가느냐는 주인과 노예의 차이일세.

돈을 다스리는 사람이 되야 하지, 돈에 다스려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네.

돈을 많이 버는 성공을 하고 싶다면, 돈을 벌어가면서,
그것을 다스리는 법을 절대 게을리 해서는 안되네.
작은 돈이라도, 함부로쓰지 말고 마음을 잘 다스려 잘 써야 한다는 말이지...

쟈니: 혀...혀....형님... 한 달 후, 팔씨름 다시 하시죠. 제가 이기면 풀보팅을..!!!
돈을 다스리기 위해, 헬스장가서 운동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헬스장 가즈아~!!!


그는 어김없이, 나를 저녁식사에 초대했고,
그와 함께 일하는 가족(임직원을 실제로 가족이라 부름)들과
그의 친형까지 불러 나를 환대 해주었다.

오랫동안 어려운 이웃을 도와오고 있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해오는 그는, 주위의 존경에도 늘 겸손하다.
이 사실도 함께 일하는 그의 가족(직원)을 통해 얼마 전에 알게 되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
그는 어렵게 번 돈을 아름답게 다스리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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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쟈니님글 하나하나 꼼꼼히 잘읽어 봤어요..
우리집에 가훈 가화만사성이 있네요..참좋은 말이죠~
좋은글 잘보고 갈께요^^

감사합니다 ^^ 댁의 가훈대로 화목한 가정과 만사가 다 잘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내일도 많이 춥다고 하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 ^^

좋은글 잘 봤습니다~
가족과 건강이 제일 중요하죠...
그리고 여력이 된다면...주위에 봉사와 기부도 하구요~
주위의 부자이신분들 보면 기부가 쉬운일이 아니란건 확실해 보여요.
그래서 부자가 되신건지도요...
많은 생각을 던져주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를 하면서 늘 뭔가를 배우고 오는 기분이 들어 정말 감사한 마음이 항상 듭니다. ^^

한국에선 재밋게 살고 있군요 ^^

정말 좋은 일도 많이 하시면서 멋지게 살아가는 사람 중 한 분을 인터뷰하게 되어 참으로 좋았습니다. ^^

쟈니님 이번이벤트는 저를 보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헬스7단이시라니. 저희 운동 소모임이라도 만들어볼까욧?

ㅎㅎㅎ 진짜 헬스에도 태권도 처럼 급이 있다면, 전 1단은 커녕 노란띠 정도..?ㅋㅋㅋ 그래도 저를 받아주신다면야 저야 감사합니다. ^^ 열심히 운동하면서 서로 응원도하고~ ^^ 좋은 아이디어이신데요^^

제가 만나뵐수 없는 지혜로우신분의 이야기를 저에게까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요...별말씀을요. 기린님 주변분들 중에 남몰래 좋은일도 많이 하시고, 정의롭고 지혜로운분들 많이 계실겁니다. 기회가 된다면 기린님께서도 그런 분들 소개 부탁드려요^^

돈을 다스리는 사람이 되야 하지,
돈에 다스려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네~
이말씀 너무 좋네요~

솔직히 전 좀 많이 놀랐습니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는데, 그런 이야기를 듣고는, 돈에 대해 내가 아는게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세상에 명언이 터지는 인터뷰이네요...맞아요 술 담배에 운동도 안하고 건강하길 바라는것은 정직하지 못한거죠! 인생 한방은 없으니, 자신만의 기술을 갈고 닦아서 꾸준하게 살아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ㅋㅋㅋㅋㅋㅋ7년동안하체운동만하셔서 팔씨름에는 자신이없는쟈니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여기서 뿜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비에님은 상체 운동을...저는 하체운동을....그랬을 것입니다. 그래야만 합니다....ㅋㅋㅋㅋ

7년간 나는 하체운동만 했기에 팔씨름은 내 전문분야가 아니다…

ㅋㅋㅋㅋ 뭡니까~ 팔씨름도 지고 스티밋 영입도 실패하고? ㅎㅎㅎ 저녁은 거하게 대접받으셨네요. ㅎㅎ

ㅋㅋㅋ 한달 후, 구정 배 팔씨름 대회로 한판 더 하고 오겠습니다.ㅎㅎㅎ
그런데, 진짜 팔힘 좋으셨다는....어후...상체운동만 하신듯 합니다. - - ;;;;

와.......
정말 돈은 쫓아가는것이 아니란걸
이분을 통해 또 한번 느끼게 되네요 ㅎ
이렇게 여유로움이 있으신 분이 성공을 하시다니
보통 성공은 악착같은 분에게 나오는것인줄만 알았는데ㅎ

그러게요.. 본인 말로는 운이 좋았다는데, 운도 노력이고 능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남몰래 기부도 많이하고 봉사활동도 하신다니...참 대단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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